어제 SMTM3 방송은 그간 보아왔던 SMTM3 무대중 제일 마음에 들었다. 릴 호미 바비 일리 네 노 바디 캔 홀어스 다운 일단 가 확 갈때 까지 워우 - 털ㄴ업릴 호미 바비 일리 네 노 바디 캔 홀어스 다운 일단 가 확 갈때 까지 워우 - 털ㄴ업릴 호미 바비 일리 네 노 바디 캔 홀어스 다운 일단 가 확 갈때 까지 워우 - 털ㄴ업 그중 단연 돋보였던 씬은올티 VS 바비 근데 솔까 올티무대는 프로듀서빨보다는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바비무대는일리네어가 다해준거같다 자 일단 올티 GD - 그새끼 를 블락비 지코랑 비볐는데개인적으로 블락비 비호감이지만 지코 랩은 아이돌라인업 중에서는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53초경 올티가 4마디를 숨안쉬고 쏟는장면이 간지를 내뿜는다 지코랑 올티랑 한 여자를 ..
기계식키보드 입문기. 영화 Her를 보면 PC와 사용자는 목소리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심지어 아주 매끄럽게 서로를 이해한다. 101개짜리 버튼과 마우스로 컴퓨터와소통하는 21세기 개발자로서 정말 헐... 소리나오는 장면이 아닐수 없다.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나와 하루종일 마주하는 키보드, 마우스에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근 2년간 있었던 나의 키보드 탐험기를 소개한다. 입사이후 삼성키보드를 하나 지급받았다.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기.본.형 키보드다. 사실 이 키보드를 사용할때 불편함은 없었다.다만 주변사람들이 기계식 키보드를 쓰며 또각거리는 소리를 들을때아 저 느낌은 뭘까.. 너무 궁금하다 이런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그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2주만에 용산을 습격하게 된다.적축 흑축 갈축 어..
책은아니고,영화로 접했다. 보는내내 예상치못한 꿀재미가 마구마구 뿜어나왔다 따로 스토리라인을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명대사 #3을 소개한다. # 1 “너무 걱정하지 마. 괜히 고민해봤자 도움이 안돼.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거고, 세상은 살아가게 되어있어.” # 2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법. 그러니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 지 알 방법은 없다.” # 3 “소중한 순간이 오면 따지지 말고 누릴 것. 우리에게 내일이 있으리란 보장은 없으니까.” 보는내내 역사속 굵직한 인물들이 나온다.스페인독재자 프랑코레이건스탈린포포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인슈타인 실제인물과 비슷한 배우가 출연해서 더욱 웃기다. 리쫑별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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