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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SMTM3 방송은


그간 보아왔던 SMTM3 무대중 제일 마음에 들었다.


릴 호미 바비 일리 네 노 바디 캔 홀어스 다운 일단 가 확 갈때 까지 워우  -  털ㄴ업

릴 호미 바비 일리 네 노 바디 캔 홀어스 다운 일단 가 확 갈때 까지 워우  -  털ㄴ업

릴 호미 바비 일리 네 노 바디 캔 홀어스 다운 일단 가 확 갈때 까지 워우  -  털ㄴ업



그중 단연 돋보였던 씬은

올티 VS 바비



근데 솔까 올티무대는 프로듀서빨보다는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바비무대는

일리네어가 다해준거같다


자 일단 올티








GD - 그새끼 를 블락비 지코랑 비볐는데

개인적으로 블락비 비호감이지만 지코 랩은 아이돌라인업 중에서는 으뜸이라고 생각한다.


53초경 올티가 4마디를 숨안쉬고 쏟는장면이 간지를 내뿜는다



지코랑 올티랑 한 여자를 두고 배틀랩하는 느낌이다


진짜 맛스타형 말대로 싱글로 나와도 충분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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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흥분의 도가니탕이었던 일리네어의 무대




시작은 바비로 밋밋했으나 도끼님이 오만원권을 들이대사 무대가 돈냄새로 가득찼던 그무대.

바비가 피쳐링한 느낌인데 ㅋㅋㅋ

일리네어 연결고리부를때 딱딱끊어서 플로타는 느낌이 와 간지를 풍긴다.


이 공연에서는 도끼가 숨안쉬고 랩하는부분이 으뜸이라고 꼽을 수 있겠다.


턴 단 왓 암 루키 포 러 워!

턴 단 왓 암 루키 포 러 워!

털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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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연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 

일리네어 승리를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무대로 따지자면 난 일리네어 한표주고싶은데


경연자 실력으로 따지자면


올티에게 한표 주고싶다


아 이번회 아주마음에들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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