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쫑_아일랜드

채널 댓글을 달다가 넘나 재미있고 웃기며 공감되는 질문을 한 분이 계셔서생각한 내용을 적어본다 실제로 컴퓨터공학에선 하드웨어에 관한 이야기는 쥐똥만큼 배운다 조립하는얘기는 1도 안나오고, 컴공나온 친구들이 이걸 잘하는 건 좋아해서 많이 해봤기 때문이다 대부분. 답변을 한참 생각했다 어떻게 답변드려야 무릎을 탁 치는 답이 될까? 한참생각해다 이런 답을 냈다 > 중국집 요리사가 짜장면만들고 짬뽕만드는게 일인데 냄비만드는 법까지 알아야 되냐고 한번 해보세요ㅋㅋ 웃겼으면 좋겠는데 재미있는지는 모르겠다 ㅋㅋ 여튼.. 컴공나왔어도 조립하는거 정비하는거랑은 아무상관 없어요~

맥북프로에 꽂을 SSD를 공부하며 2년전 막시무스 히어로에 SSD를 꼽으며 M.2를 샀다는게 기억이 났다 그때 프로게이머출신 친구의 권유로 pci-e 타입의 m.2 ssd를 더 비싸게 주고 구입했었는데 무조건 그게 좋다그래서 그냥 샀는데 생각난김에 개념정리를 해보았다. SSD가 어떻게 생긴건지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엔 2.5인치 하드처럼 나왔다 위처럼 생겼다. 이친구는 기존 하드디스크처럼 SATA (Serial-ATA)라는 규격의 중국당면처럼 생긴 선을 꼽게 되어있다 여튼 그런데 그당시 m.2라는 말 자체가 나에게 생소했는데 요렇게 생겼다 수년동안 사타선만 꼽았던 나로서는 저건 어디다꼽지..? 했었는데 지원하는 메인보드가 있다면 거기다 꼽으면 되고 없으면 pci-e 젠더? 같은걸 사서 그래픽카드 꼽..

신형맥북이 나왔지만 굳이 early 2015 맥북프로 13인치를 구매했다 (2017년 11월경) 회사에서 2017 맥북프로 터치바 15인치를 사용하고있었지만, 범용적으로 사용할 케이블 구매가격 및 호환에 대한 부담 그리고 부담스러운 가격때문에 나는 구형 맥북프로를 구매했다 - 일부 사람들은 사과에 불이 안들어오기때문에 구형을 산다는 사람도 있다. ---적다보니 맥북프로 악세사리 얼마나사야되는지...도 한번 적어봐야겠네 --- 여튼 그렇게 1년을 썼는데, CTO가 충분히 들어간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저장공간 250기가는 영상편집을 하기엔 너무 비좁다는 생각이나의 뇌리를 스쳤다. 그러던중 해외직구 SSD가격이 많이 저렴하다는 첩보를 입수,얼마나써야 가능각인지 알아보기로 했다 ------------ 우선 나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