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구독자를 늘려보겠다며 방구석에서 청첩당을 꺼내들고 리뷰를 했던게> 2월 14일 오늘은 3월 17일인데 youtube 통계에서 잡히는는건 3월 15일까지니편의상 한달이라고 칭하겠다 딱 한달되었는데 그동안 느낀점을 좀 적어보자 1. 썸네일에 대한 시각이 많이 바뀌었다.처음에만든썸네일과 최신버전을 비교하면 좀.. 달라졌다.처음에 만든게 너무 생각없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2. 혼자 떠드는건 여전히 어렵다최피디랑 같이 떠들때는 물어봐주는 사람이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혼자떠드는것과 질문답을하는건 차원이 다르다는걸 깨달았다.편집할때 보면 hesitating이 많다는걸 스스로 많이 느낀다음.. 어.. 또.. 이런말 왜이렇게많이하니?내가 눈을 되게 많이 깜빡거리는것도 알게되었다. 3. Youtu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