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슨일지 8, 9 레슨8은 입술이 부르튼 관계로 어영부영 대충 했다. 레슨9는 몸이아파서 주말내내 집에 쉬다가 월요일도 휴가내고 쉬다가 나갔다. equals 연습을 못했다는 이야기이다. 뭔가 정체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소프트웨어는 좀 컸는데자주연습을 하지 않으니 하드웨어가 적응하지 못하는 현상이라는 분석을 들었다. 주 1회 연습에서 2-3회 연습으로 수정해야될듯... 싶다. 더보기 레슨일지7 레슨일지 7한자로쓰기 귀찮아서 그냥 한글로 쓰련다. 지난주 월요일에 한시간 연습하고일주일이 지난체로 연습실에 도착했다.불었는데 아 놔... 소리가 구리다. 어제배운건 - 목에서부터 바람이 나온다는 생각으로 불어라. - 가슴(배)에서부터 바람이 나온다는 생각으로불어라. - 관악기에서 젤중요한건 호흡이다. 다른건 생각말아라. - 소리 안날까봐 입술 쪼지 말아라. 지금 중요한건 그게아니다. 오로지 호흡 호흡! - 좋은상태로 2옥 도까지 난다고 하시지만. 내가보긴.... 음 아직 입술을 쪼지 않고 나는건 불안하다 따라서 스케일연습을 꾸준히 계속해야될듯. 매일 롱톤만 하고있기때문에 소 목표를 정해달라고 말씀드렸다.4월 말까지. 정확하게 도 - 도 스케일(반음포함)을 마스터하고 동요정도는 깔끔하게 소리낼수 있는 수.. 더보기 來 錞 逸 志 6 오늘은 시간이없어서레슨을 한시간밖에 못했다. 길호쌤이 같이 계셔서 여러 이야기 해주셨다. 가자마자 스케일연습했다. 그 뭐지 반음스케일 손가락번호를 외웠다. 도부터 위 스케일 도샵까지 했는데 도 도샵 도샵 레 레 레 샵 ... 도 도샵 (4박자씩) 까지 올라가는 반음씩 스케일을 연습했다. 아르페지오는 별로 안함.음 이렇게올라가니 뭐랄까 한옥타브 도와 도 사이가별로 멀지 않다는걸 깨달았다. 하지만 아래에서 위로 올라갈때랑 위에서 아래로 내려올때 느낌은 많이 다르다. 또 배운거. 내가 '솔'을 좀 높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솔을음 잡을때 F관 아르페지오에서 도미솔미도 할때도미 '솔'을 기준으로 잡으면 좀 편하다. 생각보다 안높으니 쫄지 말것. 더보기 來 錞 逸 志 5 3/9 들어가자마자 아르페지오연습을했다. 입술모양이 크게 바뀌지 않는 선에서 고음을 내려고하니처음부터 쫄아서 입술을 작게 다문체로 아르페지오를 시작하는 문제가 생겼다. 바람이 들어가지 않으니 당연히 막힌 맹한 소리가 날 수밖에 소리를 크게내기위해 입술을 좀 크게 벌리면 어김없이 고음이 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반복연습을 하니 그나마 소리가 나긴 했다. 코치님께서는 바람을 넣는 연습방법을 알려주셨다.입술을 떨지 않고, 3초간 바람 후우후우우우 넣기. '후!'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_) '후우우우우' 하고 동일하게 (--------) 길게부는 연습을 하라고 해주셨다. 그 연습을 한 오분? 하고나니 음에 바람을 싣는게 한결 가벼워졌다. *혼자 연습할때는 '롱톤'(스케일연습하는데 60으로두고, 8박자씩).. 더보기 來 錞 逸 志 4 레슨일지 4 가자마자 스케일연습을 쭉 했다. 예상했던대로 도-파 까지는 잘 나고, 솔 라 시 는 어거지로 난다. 한옥타브 위에 도는 안남. 코치님이 나의첫 책을 꺼내주셨다.제일앞에있는 Scale을 본다. 낮은음부터 고음까지 손가락번호로 쭉 써있다. T라고 써있는게 Bb관 손가락번호다.반음씩 쭉 올라가게 되어있다. 쭉 불다보니 역시 라 이상부터는 음이 나지 않는다. 스케일을 할때 텅잉을 같이하라는 코치님의 주문 투 투 투 를 혀로 막았다가 떼면서 소리를 내라는데 억지로 혀에다 힘을 많이주려니어거지로하는느낌이 무지하게 든다 가볍게 투두두두두두 하면 가볍게 되는 느낌이 드는데 투투투투투 로 하려니 이상하다 텅잉연습을 해오라는 주문을 하셨다. 텅잉을하면서 소리를내니 목이 막혀있다는 이야기를 하신다.내가 느끼기에.. 더보기 來 錞 逸 志 1, 2, 3 지금까지 레슨을 총 4회받았다. 1월 19일 호른피스를 인수한 이후 26일 악기를 가져왔고, 31일 코치님께 악기를 맡겼다. 2월 3일 첫 레슨을 받았고 9일 두번째 레슨 한주쉬고 24일 세번째 레슨 3월 2일 네번째 레슨 이렇게 받았다. 몇번받았는지 꼼꼼히 기록해야 비용정산도 편리하고,그날 배운내용을 적어두지 않으면 까먹는 기억력덕분에 어딘가에 적어두긴 해야겠는데 다이어리와 듀얼로 블로그에도 적기로 한다.래 순 일 지 레슨1 피스부는법레슨2 피스부는법 2레슨3 복식호흡//레슨4 텅깅, 아르페지오 더보기 거성수산 랍스타 후기 예전부터 랍스타, 바닷가재라는 놈은 나의 로망이었다.돈이 있건 없건 그저 환상속 존재하는 꿈의 식품일뿐, 나의 입가에는 접근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었다. 그러던중 정글에법칙에서 병만족장님이 코코넛크랩인지 뭐시기를 잡아서 직화구이를 해드시는 굉.장.한. 장면을 여러차례 보여주셨다. 병만족장님의 저 늠름한 자태를 보라. 먹고싶지 아니한가? 그래서 알아봤다...나도 랍스타가 먹고싶다. 그러던중 이름도 아름다운 '거성수산'이란곳을 찾았다. 명수형의 냄새가 강하게나는 거성수산에다가 전화로 주문을 넣어봤다. 가격은 그때그때 다른데http://blog.daum.net/tjfao8282?bz=blog 여기가 거성수산 블로그다 들어가면 다 나온다.인천 연안부두에서 오는것으로 파악된다. 주문은 카카오톡+전화로 했고, 어렵지.. 더보기 Inniskillin Icewine 2007 VIDAL OAK AGED Inniskillin Icewine 2007 VIDAL OAK AGED INNISKILLIN 아이스와인 선물이 들어왔다. 평소 아이스와인의 길쭉한 병모양에 매력을 느끼시는 어머님께서는 굉장한 기대를 하셨다고 한다. 다만 개봉후 안드시는 연유를 여쭤보니 너무 달아서 안드신다고 한다. 제가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여기서 당도에 관한 기본지식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당도는 BRIX라는 측정지수가 있는데 얼추 이런느낌이다 사과(14.4Brix)→포도(13.46)→감(12.93)→참외(12.33)→귤(10.75)→복숭아(10.41)→수박(10.34)→배(10.31) 아주 상태좋은 단 감이 13정도인데 요놈 뒷편에 영어로 써잇는것들을 보아하면Brix at harvest : 40.16 라고 써있는걸 볼수있다. 무쟈게 달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