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시작이라고하기엔 좀 민망할정도로 작년 이맘때 아~무것도 안썼지만 아이패드에어4 + MX Keys조합이 생각보다 쓸만하고, 또 최근 내 심정이 무언가 집중할게 필요하므로 집필을 좀 해보려고 한다. 일차적으로 여기서 적는 글의 목적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책을 내는데 사용할 예정이고, 영상수익을 월 50정도 벌고자하는 욕심이 있으니까, 여기서 쓴 글 중에 월 3회정도 영상을 만들어보는것도 괜찮을것으로 판단된다. 지난번에 적을때 하루에 얼마나쓰면 될지 가늠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글을 좀 찾아보자 -> 1 소단원당 / 6줄씩 12단락 이게 결론이었다. ㅇㅋ 오늘 샤워하며 든 방향은 "개발자는 괜찮은 직업인가" 라는 생각이었다. 개발자가 좋은이유/ 안좋은이유 개발자는 진정으로 어떤 직업인가 멋잇는개발자들 좋은..
대게 스타트업들은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있다고 판단하기 보다는 특정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는것이 옳다. 어떤회사는 1. 구성원이 졸라천재다 일수도 있고. 2. 갖고있는 알고리즘이 뛰어나다 일수도 있고. 3. 해당분야 경험이 많다 일수도 있다. 여튼 각 회사들이 그마다의 강점을 가지고 사업계획서 내지 어떤 제안서 등을 제출하는데 - 소개페이지 혹은 대표웹 (PR) 등에 보여지기도 하지. AI관련된 업체의경우 이 회사가 가진 역량을 판단하기가 사실상 쉽지 않았고, 우리가 해결하려는 문제 관련된 경험이 있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한 Factor로 작용해 해당분야 레퍼런스를 가진 업체들이 좋은 평가를 많이 받는 특징이 있었다. ------- 새로 검토하는 AI업체를 보는데 이 업체가 괜찮은 ..
하루는 길어도 일년은 빠르고 어제는 흐려도 그날은 선명해 그렇다고해도 여전히 슬플필요는없어 불안한 설렘과 다정한 외로움 혼자가더 편해 친구들이 좋아 문득허전한건 멀리서불어온 바람 때문 언제나 막막한 그리움은 닿지 못할곳을 향해 불어가고 돌아갈수 없는 그곳에서 마음이 멈춘순간 내손을 잡아줄 사람 천천히 같이 걸어줄사람 시시한농담에 웃어줄 한사람 그런사람 내 곁에 있다면 돌이킬수 없단 말로 너무쉽게 묻은건 아닐까 아마 나는 지금 누군가 그리운것 같아. 바람이 슬프면 난 눈을 비비고 마음과는 다른 노래를 부르네 그립기는해도 돌아가고싶은건 아니야 언제나 투명한 후회들은 갈수없는 먼곳에서 날 부르고 어젯밤꿈속에 그곳에서 기억이 멈춰버린 순간 내손을 잡아주던 사람 천천히같이 걸어준사람 시시한 농담에 웃어주던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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