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스팅어 신차에는 섬머타이어가 낑궈져있다.사이즈는 전륜 225/40R/19 후륜 255/35R19 내건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 모델로 썸머타이어에 해당한다. 가격표상 주의사항을 보면 성능 극대화를 위해 장착된 타이어로 겨울철 운행시 접지력 저하로 동절기 타이어로 교체가 꼭 필요하다고 친절하게 써두었다. 그래서 난 궁금했다 대체 썸머타야는뭐고 윈터타야는 뭔지 사계절타야는 뭔지 그래서 공부했더니 아래와같은 결과가 나왔다. * 타이어는 고무로 만든다.* 썸머타이어는 여름철 + 고온에 접지력이 높아지도록 설계되어있다.* 겨울이되어 기온이 7도 이하로 떨어지면 고무는 딱딱하게 굳는다. 왜냐면 추우니까.* 그렇게되면 원래 타이어 성능은 개똥이 되어버린다.* 윈터타이어는 저온에서도 타이어가 딱딱해지지 않도록 ..
일단 병신인증글임을 알리고 글을 써본다. Swift 코드중 foreach정도의 느낌으로 개발하려고 if let을 사용했는데 여기서 일이터졌다. 원문을 적어본다. if let item : ItemInfo = mInfo.climate_list.object(at: mMonth!-1) as? ItemInfo{ } 이거다 아 써놓고보니 ... 젠장 내가잘못한게 맞네 IntemInfo타입의 item이 있는 경우에. 라고 해석되겠네 스바시바 그럼 여기서 문제부분인 mInfo.climate_list.object(at: mMonth!-1) as? ItemInfo 여기서 죽는건 커버가 안된다는거자나 왜냐면 죽는부분은 .object(at: 12) 였으니까 아....... 놔..... 그럼 진짜로 체크해야될 부분은 clima..
가만보니 아이패드2+터치펜으로 뭐 하려는 생각은 접는게 좋아보인다 가져다놓은지 몇일이 지나도 제대로 활용되는 꼴을 못본것 같다. 그럼 대안이 뭐냐. 젤 쉬운거 걍 A4에 쓰고 서랍을 잠군다. 왜냐면 포스트잇 안된다며 2안 전자칠판을 산다. 에이씨 이것도 그닥 ㅡㅡ무엇보다 내가 지금까지 안사는걸 보면 맘에 안드는 구석이 분명 있는거다. 깔끔하게 오늘 할일은 오늘만 적고 세절하고 퇴근하는 방식으로 가자. 느낌알잖아 쓰는용도로 뭘 더 구입하진 말자. 차라리 클립보드를 준비하자
임원특강으로 루크 동커볼케 , 이상엽 이란 사람의 강연을 듣게 되었다. 현대/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 본인의 삶, 둘의 시너지 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중 인상깊었던 얘기를 적어본다. Lee. 디자인은 한명의 슈퍼맨이 하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팀이 중요해요. 루크가 뭘생각하는지 난 대충 다 알아요. 난 그의 이야기를 듣고 카운터를 준비하죠. 그의 생각을 이해하고 또다른 옵션을 제안하는거죠. 재미있는점은 그의 생각을 관철시키는 것과 내 의견을 반영하는 비율을 보면, 내 의견을 반영하는것이 반이 넘는다는 점이에요. 그는 진정으로 Respect를 구현하는거죠. 난 정말 시시한 이유로 자동차 디자인을 하게되었어요, 내가 이런 자리에 올라온건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옆에 둔 사람들 덕이에요.분명한건 내 곁에 어떤 사..
Bless 앱 만들때 사** 형이 ui작업하며 cocoapods를 사용하는것을 봤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alamofire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하는데 cocoapods라는 플러그인 관리 매니저?? 라는게 있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갔다. 프론트를 본격적으로 하려고 보니 디자이너와의 협업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전에 공부했던 Faceboo keyframes -> https://github.com/facebookincubator/KeyframesAirbnb Lottie -> https://github.com/airbnb/lottie-ios#introduction 에 관심이 생겼다 근데 키프레임스보다 로티가 좀더 널리 활용되는것으로 보여 좀 공부하려고 찾아보니 이역시 cocoapods로 패키지가 관리되..
아.. 사이다 사실 지금까지 내가 많이 쫄았던 영역중 하나가 바로 이부분이다. psd든 뭐든 가져오면 보고 대충 이쁘게 따라서 만드는건 하겠는데이걸 디자이너가 의도한대로 똑같이 만들어줘야되잖아. 근데 영 그 계산법을 모르겠는거지 게다가 난 자르는법도 잘 모르니까 디자인 나오는거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자르는법에 대해서는 전에 옆에 선임님과 책임님이 알려주셔서 많이 정복했고 지난주금욜부터 오늘까지 레이아웃 잡아보면서 배운것들을 정리해본다. 일단 안드로이드는 DP개념을 알고와야된다. 나는 xxhdpi 기준으로 앱을 만들거다 그럼 포토샵에서 px을 구한다음에 > http://limepen.com/6 여기 들어가서 px to dp를 맞춰주면 된다. 일반적으로 px에다가 나누기 3을 하면 보통 dp가 나오는거 ..
아는사람은 다 알테지만 호른을 정리했다 브람스3번을 연주하고 현자타임이 찾아와 베토벤 9번 그뒤에 연주 다 안했다 그리고 집에서 혼자 연습이나 하며 어떻게하면 좋을지 고민했다. 이건 베9 오디션 연습할때.? 아닌가 찍었던 영상들인데 그냥 이러고 집에서 놀았다.마침 살고있는 오피스텔이 방음이 잘되서 맘편하게 연습하곤 했다. 이쯤에 악기를 가르쳐주시던 선생님과 싸부님이 악기를 관두셨다.16년 초였나 그때부터 좀 갈길이 막막했다. 어디 물어볼곳도 없고, 새로 선생님을 모시는것도 좀 내키지 않고, 해서 교착상태에 빠진채로 한동안 지냈다. 회사를 옮기고 이사를 준비하며 내가 준비한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려고 보니 인라인스케이트랑 호른이 제일 애물단지였다.그래서 악기를 팔려고 내놨다. 중고나라에 올려뒀는데 일주일쯤 ..
현재 > https://www.slideshare.net/healess/python-tensorflow-ai-chatbot 위 강의를 보고 있다.강의내용 중 초반에 Char-CNN을 사용하는데 이유로 다른 알고리즘보다 압도적인 성능을 갖고있다고 한다. 뭐 그렇다 치자 그 다음슬라이드에 Seq-2-Seq 를 소개하면서 RNN을 소개한다.음.. 근데 여길 보니까 자연어 처리할때 많이 보였던 Encoder-Decoder모델이 보인다. 그래서 이걸 좀 파봐야겠다. 굳이 파볼 필요 없이 그저 소개정도에 그쳤으니 나도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한다. LSTM 뭐 어쩌구 저쩌구 여러 알고리즘이 있는데각 알고리즘을 알고써야 각 인자를 적당한 걸 넣을 수 있기때문에 학습한다 정도로 이해하는게 좋을 것 같다. 결국 따져보니 이..
세미나에서 여러 팀이 발표할때 발표의 구조는 대략 비슷했다. 1. Motivation- 나는 이걸 평소에 하고있었는데 이게 궁금해졌다.2. Model- 이를 모델링하기 위해 나는 RNN을 썼다 or DNN? CNN을 썼다.3. 학습 Struggling - 이를 학습을 1주일시키고 했던 결과는 이렇고 그래서 모델을 바꿨다.. 혹은 학습을 더 시켰더니 이렇게 변했다.4. 결과- Heres our masterpiece...- Please visit our git page. 보통 이런 구조로 얘기가 흘러간다. 그런데 여기서 확 짜증이 나는 포인트는 2. 모델링 부터다. 우선 내가 RNN, CNN, DNN이게 뭔지 몰랐다. 대부분 발표팀이 RNN을 썼던건 기억나는데 그게 나오고나서 바로 모델을 짠 수학공식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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