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쫑_아일랜드

보통 게임서버는 값을 편리하게 저장하기위해 바이너리값들을 쓰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웹에서는 바이너리값은 궂이 처리 하지 않는 편인데 지금까지는 핸들링하지 않다가, 누군가의 요구로 인해 바이너리값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게 되었다. 가져오는 쿼리는 아래와 같다. DECLARE @stat nvarchar(max); DECLARE @legend int; SELECT @stat = CONVERT(nvarchar(max), stat_data_list, 2), @legend = legend_opt_cid FROM * WHERE db_id =:dbid; SELECT stat = @stat, legend = @legend; 이렇게 가져온건 nvarchar가 된다. $binary = base_convert( $this..

ADM4는 기본 아키텍쳐가 클로져 스타일이다. 그와 필연적으로 엮어있는게 RequireJS인데 지금까지 별생각없이 쓰다가 생각해볼 일이 생겨서 정리해본다. RequireJS에서 모듈을 Define하는 방법은 세가지가 있다. 출처 : http://requirejs.org/docs/api.html#define 세가지인줄 알고 다시 저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 방법이 무지하게 많다. 일단 내가 사용하는 RequireJS Define 방식은 아래와 같다. define(['beans/Bless/BlessDesc','beans/Bless/BlessGameData'], function(Desc, GameData){ 위 JS들을 로드하고, 그것들을 Function에 인자에 담아서 사용한다. 근데 GameData JS에는 모..

NHN에서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API를 제공한다.https://nid.naver.com/devcenter/main.nhn 내가만드는 앱은 네이버 채널링 로그인을 지원해야하기 때문에 반드시 네이버 연동이 필요했다. 내가 했던 뻘짓을 생각하니 분노가 치밀어올라서 미리 적어두기로 한다.친절하게 설명하겠다. 1. https://nid.naver.com/devcenter/docs.nhn?menu=IOS 여기 들어가서 iOS용 라이브러리를 받는다본인은 4.1.4 버전과 4.1.4-sample을 다운로드 받았다. 라이브러리를 까보면 ThirdpartyModule 폴더가 있다.여기있는걸 내 프로젝트에 넣어야한다. 여기있는것들은 하나빼고 다 폴더 있던것들이다.그 뭐냐 넣을때 필요하면 복사하기 체크박스 있는데 그..

일하다가 갑자기 말러1번이 듣고싶어서 여차저차하다보니 차4 를 듣게됐는데 맘에드는 영상이 없어서 고민하던중 카라얀...아저씨 .... 를 봤는데.... 이렇게좋을수가

LG 옵쥐는 회장님폰이라는 애칭을 달고 시장에 나왔을때깔끔한 외관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 시리즈의 인기를 업고 현재 G4까지 나와있는 상황이다. 난 옵쥐 를 쓰다가 뒷면이 살짝 금이갔는데 요게 까실까실한게 거슬려서 그냥 다 떼봤다 원래는 이렇게생겼다 다 까보니 이렇게생겼다동작은 잘한다 저 검정색부분을 떼면 안에 기판이 보일듯 싶다 빠떼리도 갈수있겠네?

운동계획 상체운동 세트 운동명 세트별회수 부위 5 푸쉬업 20 가슴 5 데드리프트 20 등 5 숄더프레스 20 어깨 5 덤벨 컬 20 이두 5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20 삼두 4 체스트 프레스 8 가슴 4 렛 풀 다운 8 등 4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8 어깨 4 해머 컬 8 이두 4 딥스 8 삼두 복근운동 세트 운동명 세트별회수 부위 3 크런치 20 복근 3 레그레이즈 20 복근 3 사이드 밴드 20 복근 하체운동 세트 운동명 세트별회수 부위 5 맨몸 스쿼트 50 하체 5런지 20 하체5 와이드 스쿼트 50 하체 4바벨 스쿼트 8 하체 4 레그 익스텐션 8 하체 4 레그 컬 8 하체 4 레그 프레스 8 하체 추가버피 * 100 와... 이 미친놈.

코빅 119 12회 코빅 120 13회 코빅 121 14회 코빅 122 15회 코빅 123 16회 코빅 124 17회 코빅 125 18회 NULL 코빅 126 19회 코빅 127 20회

대충 운동한지 세달이 지났고루즈해지는 운동패턴 격파비슷한 동지를 찾기 라는 두가지 목적을 가지고뽐뿌 헬스포럼에 들어가봤다. 근데 여기 글쓰는 사람들은 죄다 패턴이 똑같다. 1. 운동을 한지 일단 2달이상 된사람이 거의 없다. 대부분 일주일 or 한달된 사람인데 체중이 안빠졌다고 조언을 달라고 한다. 2. 자기가 먹은걸 써뒀는데 꼭 단서를 붙인다 보통 이런식으로 올린다 -> ex (or 회식 ㅜㅜ)글쓴이의 의지가 의심되는 부분이다. 여튼 헬스포럼을 보며 올바른 운동방법에 대해 생각을 좀 해봤다.내가 하는 패턴이 옳은가... 에 대한 고민인데어디서 배운것도 아니고 걍 내 꼴리는대로 짠 방법이라 좀 다르긴 한데...일단은 걍 하던대로 하련다. 일단 반년을 채워봐야지.

1. Official M/V (2015.1.7) 2. K-Rookies (2014.8.23) Official M/V보다 라이브가 좋아

악기사고나서 정신상태가 풀렸는지혼 연습에 좀 소홀하게 된다. 13번 레슨을 받고 그주에 있는 어버이날에 킹크랩을 먹었는데입술이 찔렸는지 어쨌는지 퉁퉁붓고 염증이 생겨서그다음주는 한주 쉬었다. 14번 레슨받고 그주는 운동에 집중하다가 15번레슨은 월요일인줄도 모르고 지나가서 화요일날 했다 ㅡㅡ;; 연습을 안하다가 하면 입술이 잘 떨리지도 않을 뿐더러 음감이 떨어진다.이와 더불어 음이 불안정해지며 덜덜덜 떨리게되는데 호흡을 충분히 채운채로 구멍을 뚫어서 소리가 나간다는 생각을 갖고 풍부하게 채운 뒤. 나가는 중에 배에 힘을줘서 일정한 간격으로 호흡이 나갈수 있도록 조절해야한다. * 도를 잡는 요령 - 그냥 불었을때 나는 으뜸음이 도. 고민하지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