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슨일지 11 요즘엔 월수금으로 연습을 다닌다. 불때 호흡을 신경쓰기앞으로 쭉 내뱉기 이런거 중점으로 연습중. 더보기 사업의 시작 오늘 커피먹다가 문득 사업에대한 생각을 했다. 누구는 뭘해서 이만큼 벌었다더라팬션은 어떻게해서 얼마를 번다더라. oh shit 올라와서 몇가지 검색해봤다. 알려진 도매관련 사이트- 도매꾹 http://domeggook.com/회원제라서 도매가격이 안보임- 베스트켓 http://bestket.com/ 대충 정보가 다 보임- 왕도매 http://www.wangdome.com/ 대충 이정도가 구글링해서 나오는 도매 관련 사이트.지하철에서 보이던 물건들이 여기서 떼오는 것 같다.무지싸네.... 여튼 이거 외에 알리바바를 통해 중국에서 사오는 방법도 있는듯. 이렇게 뗘온 물건들을 11번가 G마켓 등 소매로 팔면 되는것 같다. 싸게사서 비싸게 판다. 돈벌 여지는 참 많다. 더보기 레슨일지 10 음 연습을 쉬어서 쓸데없이 다른데 들어가던 힘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들었다. (나아졌다는 소리임)but 나는 모르겠다. 오늘배운점밥을 먹고 임하는 레슨과, 밥안먹고 하는 레슨은 많이 다르다. 반드시 밥을 먹고 레슨에 임할것. 여전히 연습회수가 적으니, 연습회수를 늘릴것. 더보기 으라 차차차차 #1 크레도스- 뭐 차가 어떤맛인지도 모를정도로 초보운전인데 후까시잡느라 아무런 기억이 없다.- 넓고 편안하다. 운전에 불편함이 없었다. 이정도 기억 #2 투스카니 (2007, 2.0, GTS, 샤인레드)- 나의 첫 차.- 올순정인 덕에 군더더기 없는 주행성능.- 깔끔한 엔진배기음이 매력적일 수 있다는것을 배운 차.- .0의 스펙이지만 다운쉬프트를 활용해 RPM을 내맘대로 활용하는 재미를 알려준 차.- 차량의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알려준 차.- 리쫑식 차량비교의 기준. #3 싼타페 (2009, 2.0, 전륜구동, 그레이)- 어머니소유의 SUV- 디젤차 비교의 기준.- 3000rpm 에서 40이 좀 안되는 토크를 뿜어내는 힘좋은녀석- 투카와 비교했을때 붕 뜬 차체때문에 둥기둥기 하는 느낌을 줌- .. 더보기 레슨일지 8, 9 레슨8은 입술이 부르튼 관계로 어영부영 대충 했다. 레슨9는 몸이아파서 주말내내 집에 쉬다가 월요일도 휴가내고 쉬다가 나갔다. equals 연습을 못했다는 이야기이다. 뭔가 정체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소프트웨어는 좀 컸는데자주연습을 하지 않으니 하드웨어가 적응하지 못하는 현상이라는 분석을 들었다. 주 1회 연습에서 2-3회 연습으로 수정해야될듯... 싶다. 더보기 레슨일지7 레슨일지 7한자로쓰기 귀찮아서 그냥 한글로 쓰련다. 지난주 월요일에 한시간 연습하고일주일이 지난체로 연습실에 도착했다.불었는데 아 놔... 소리가 구리다. 어제배운건 - 목에서부터 바람이 나온다는 생각으로 불어라. - 가슴(배)에서부터 바람이 나온다는 생각으로불어라. - 관악기에서 젤중요한건 호흡이다. 다른건 생각말아라. - 소리 안날까봐 입술 쪼지 말아라. 지금 중요한건 그게아니다. 오로지 호흡 호흡! - 좋은상태로 2옥 도까지 난다고 하시지만. 내가보긴.... 음 아직 입술을 쪼지 않고 나는건 불안하다 따라서 스케일연습을 꾸준히 계속해야될듯. 매일 롱톤만 하고있기때문에 소 목표를 정해달라고 말씀드렸다.4월 말까지. 정확하게 도 - 도 스케일(반음포함)을 마스터하고 동요정도는 깔끔하게 소리낼수 있는 수.. 더보기 Forever Love - Eric Martin (Mr.big) 갑자기 화장실갔다오는길에'紅' 쿠레나이 - X-Japan 이노래가 생각나서youtube에서 듣다가. X-Japan 위키를 읽고있었다.Link - > https://mirror.enha.kr/wiki/X%20JAPAN 보다가 나으 레전드 플레이리스트에 소속되신 '미스터빅'님이 Forever Love를 커버하셨다는 꿀정보를 알게됨 와 이런게 감동이지.미스터빅 짱짱맨 풀 Audio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https://www.youtube.com/watch?v=WpT3oAFZ3Cw 더보기 여기 명품시계가 있다 - byLJ 명품 시계가 하나 있다고 치자 매장에서 보증서있는걸 사온건 아니고OEM주문받는 공장에서 로고박힌 QA/QC만 안끝난 상태그걸 우연히 발견해서 사정사정끝에 구입한다. 그러나 QA/QC공정이 왜 있겠나.이 시계는 불량품이었다.뭐 외관은 쓸만한데 소리가 몹시 불쾌하다.게다가 시계가 지멋대로 빨리갔다 느리게갔다하는 증상까지 주인은 생각한다.내가 이 시계에 들인 공도 있고, 정품인증도 안될테고그냥 내가 써야지내가 좋아하는 물건이니 고쳐서 잘 써봐야것다. 시계가 자꾸 삐그덕거려서 주인은 화가났다 그랬더니 시계가 반란이라도 일으켰는지시계를 찬 손목부분이 병이라도 걸린듯 빨갛게 부어올랐다.아파서 시계를 벗었다. 시계만보면 손목이 시큰거리고 울렁증까지 생긴탓에 시계가 싫어졌다. 어느날 누가 그 시계를 가져갔다.명품인줄알..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