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쫑_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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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이종현 두둥

From "Once" (2000) S#1 (CD플레이어 전원을 켠다.) Fuck you batteries. (집안에 배터리가있는지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심지어 리모콘 배터리도 없다.) (찾다찾다 못찾은 그녀는 딸 저금통앞으로 간다) I'll pay you back. S#2 (잠옷바람에 마트에 온 그녀는 배터리를 사자마자 CD플레이어에 넣고 남자가 쓴 곡을 들어본다. 손에는 그녀가 쓴 가사를 들고 읊조린다.) Are you really here or am I dreaming?I can't tell dreams from truth. for its been so long, since i have seen you. I can hardly remember your face anymore.When I get rea..

Lyrics. There's a song that's inside of my soul It's the one that I've tried to write over and over again I'm awake in the infinite cold But You sing to me over and over and over again So I lay my head back down And I lift my hands and pray to be only Yours I pray to be only Yours I know now you're my only hope Sing to me the song of the stars Of Your galaxy dancing and laughing and laughing aga..

Louie S02E06 13:12:00 Louie begins. --------------------------------- Famela, I'm in love with you. - oh god. Yeah. Its that bad? You so beautiful to me. - Oh. I ill..... Shut up. Let me tell you. Let me. Every time i looking your face or even remember it, it wrecks me.And the way you are with me and you're just... fine and you shit all over me, and you make fun of me, and you're real. I don't h..

ㅋㅋㅋㅋㅋ 이분 글쓰시는 스타일이 너무 재밌고 내용도 즐거워서 적어둔다 https://www.facebook.com/notes/hika-maeng/16%EB%85%84%EB%8F%84-%EC%8B%A0%EC%9E%85%EC%82%AC%EC%9B%90-%EA%B3%B5%EC%B1%84%EB%8B%B4-1-2/1047729105294588 한번씩 읽어들보세요

안녕하세요 서비스개발팀 이종현입니다. 최근 정장 오피스룩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여러 시도들을 해보고 있는데요 제 삽질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정장룩이라 함은 정장바지에 흰셔츠 +@ 형태로 옷을 입는것을 말한다.이를 시도하기위해 현재 보유중인 리소스를 파악해보았다. 현재 내가 보유중인 옷은바지 - 커스텀맬로우 정장바지- 뱅뱅 정장룩 바지셔츠 - 차이나카라 맞춤셔츠- 지오다노 흰셔츠-지오다노 옥스포드셔츠- 에잇세컨드 셔츠(내가 차이나카라로 개조함) 이정도다. 일단 흰셔츠는 몇개 있으니 정장바지를 두세개 사면 충분하겠다 싶어서 오렌지팩토리를 가봤다.근데 딱히 내가원하는 바지가 없었다. 그래서 한 일주일있다가 유니클로가서 정장바지를 좀 사보려고 했는데뭐 조거팬츠? 이런거만 있고 정장바지가 없었다. 그..

전에는 그냥그냥 스키 타다가 13-14시즌에 스키를 타기 시작했다. 한시즌은 곤지암 앞에 'MONSTER'샵에서 렌탈로 버텼다. 14-15시즌을 준비하며 신발은 아무래도 내것이 있어야한다는 생각으로 노르디카 기본부츠를 거 어디냐 학동역 스키샵 많은데 거기서 사왔다. 그거만가지고 시즌시작을 했는데 중고&나라에 빅풋트릭이 괜찮은 가격이 나왔길래 낼름 사버렸다. 몇번탔는데 뭐 그냥저냥 탈만한데 쫌... 부족한게 있었다. 카빙은 좀 무리고, 트릭하기엔 좀 탄력이 부족해보인다. 그래서 중고나라를 또 눈팅하다가 REVEL8 KTP를 사왔는데 이게왠걸 리셉터바인딩이 고장나서 조절이 안된다 ㅡㅡ어렵게샀는데 환불시키고 그냥 갖고있던 빅풋으로 나가노원정을 다녀오게 된다. 15-16시즌이 시작되고 갖고있는 빅풋트릭으로 두번..

음.. 그냥 보다가 좋은 표현들을 적어본다 Please let us know if you have further comments. comments for table and columsn in the script ar not in english. can we got them in english? are there any special instructions we should be aware of running this script? we will discuss it with ?? and will get back to you we fully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having ~~~ 살다가 필요한건 그냥 댓글로 추가할 예정

몇일전에 배운 친구와 동료의 차이점을 글로 남겨 기록해둔다. 우선 위키백과 다음사전의 정의를 살펴본다. 동료는 같은 직장이나 동아리를 함께 일하거나 활동하는 사람이고,친구는 오래도록 친하게 사귀어 온 사람 이라고 한다. 따라서 내맘대로 아래와 같은 집합관계가 성립한다. 동료 친구 그러하다 둘은 다른 개념이다 동료가 친구의 원소가 되는 집합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것이다. 위 깨달음은 내가 방금 사전을 찾다가 느낀 점이고 몇일 전 내가 들은 이야기는 '동료와 친구를 어떻게 구별하는가' 에 대한 이야기 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 같은 회사를 다니며 어떻게 친하게 지내든 멀리 지내든 싸우든 말든 그 관계는 '동료' 이다. 이는 다음과같은 명제를 참으로 만든다.- 회사에서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친하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