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같이 정리해보고싶다는 욕구가 생겼다. 졸업한지 몇해 지나가는데, 일하다보면 사람들은 컴퓨터공학 전공자를 우대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컴퓨터에 대한 깊은 이해 때문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정작 학교다닐때 동아리활동하느라, 연애하느라 등등 다양한 이유로 놀았고 여러 전공과목에서 학점은 취득했지만, 뭐가 남았는지 기억이 잘 안나기때문에 한번 정리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오늘은 내가 들었던 전공과목들을 쭉 나열해보겠다. 교양은 당연히 제외한다. (교양 - 생활법률, 교양해부학, 교양장구실기, IT와경영(연계) 1학년 - 공학인증때문에 어쩔수없이 들었던 공학 기초과목들 (물리, 미적분, 생물학, 화학, 프로그래밍 입문) 1학년은 별 의미없는 과목들인것 같다. 2학년 1학기 논리학 - OCaML 이란..
나름 컴퓨터공학과 들어가는데, 과이름에 컴퓨터가 들어가는것도 있고, 고3때까지 혹은 수험기간동안 섰던 꾸진 컴퓨터는 이제 그만쓰고싶기도 하고, 새거를 하나 사고싶은데 뭘사야될지 고민되시죠? 이 영상이 언제까지 게시되있을지 모르니 제품명을 이야기하는건 좀 그렇고, 컴퓨터 종류를 크게 네가지정도로 구분할게요 1. 휴대성좋고 얇은걸 무기로하는 고성능 랩탑 2. 휴대성안좋은 고성능 '게이밍' 랩탑3. 가성비좋은 랩탑4. 맥북 뭐 이정도 있을텐데 한번 골라봅시다. 우선 컴공 1학년때 듣는 과목이 어떤게있나 살펴봅시다 아니다... 남자분의경우 오래다니면 2학년까지 있을수도있으니까 2학년까지 뭘배우나 한번 봅시다 두 학교를 가져왔어요 서울대, 한양대 뭐 다른학교도 크게 다를거같진 않아요 저 배울때랑도 좀 다르네요 저..
요즘은 아카아빙을 자동으로해주는 구글포토라는놈이있으니 요걸로 간편하게 알아보자 1월 감기와함께 지난 연말을 보낸 나는 동식이와 BHC 당산점에서 1월을 맞이했다.그냥저냥 지내며, 친구도만나고 월말에는 울산에 결혼식을 다녀오는겸 해서 경주여행도 짧게 다녀왔다 2월 뭔가 드럽게 외로웠던 나는 유튜브 구독자 천명을 만들겠다는 막연한 목표를 세웠다진짜 꼴보기싫을정도로 발퀄이지만, 2월 14일 뭔가 시작했다.이쯤에 동계올림픽이 있었던것 같다 3월 취업Talk이라는 개발자 영상 컨텐츠를 제작했다, 동식이가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4월 벚꽃이폈다, 큐브친구들과 만나 다이어트내기를하고, OB로서 활동하기로 결의를 다졋다.대학동기들과 오랜만에 사당에서 만났다. sba 크리에이티브 포스 라는 프로그램에 응모해 서울시 크리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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