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묵은 과업 시작
일단 몇가지 정하고 시작하자. 재수정을 피하기위해서는 최대한 말투가 일정한 톤으로 가야한다. 오마주하기로 한 최원영씨 말투를 일단 보자. ex) 이젠 어딜가도 어플리케이션,웹 IT가 있습니다. 은행을 다니던 제 친구는 어느 순간 개발자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있던 친구도 이제 개발자와 대화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개발자를 만나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피하고 싶어도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피해도 IT가 찾아오니까요. 개발자를 만납니다. 그리고 대화하죠. 하지만 개발자의 말이 무슨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API, 서버? 클라? SDK? 라이브러리? 처음에는 물어봅니다. 말투는 경어체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라고 생각하고 경어체가 뭔지 검색해봤는데 경어체 : ~입니..
집필실
2020. 6. 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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