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후기를 적기전에 이걸 팔았다는 얘기부터 해야겠다. 그리고 얘를 구입하기 전에도 나는 기계식 키감에 이미 중독되어 팬타그래프 방식 키보드는 적응하지 못 할 것임을이미 인식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이 제품을 구입했다'BW1430' 팬타그래프 블루투스 - USB 겸용 키보드 외관은 아래와 같이 생겼다. 이 키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제목에도 다 써있지만 1. 블루투스와 USB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2. 팬타그래프방식이다.3. 가격이 저렴하다. 자 일단 내가 구입한 목적인 블투와 USB 전환은 몹시 깔끔한 편이다. 난 사무실에서 3대의 PC와 스맛폰을 책상에 두고 사용하고 있다. 각 PC들은 KVM / KM 스위치를 이용해 커버한다 쳐도 이 망할놈에 스맛폰은 USB연결을 해도 아니꼽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