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 錞 逸 志 5
3/9 들어가자마자 아르페지오연습을했다. 입술모양이 크게 바뀌지 않는 선에서 고음을 내려고하니처음부터 쫄아서 입술을 작게 다문체로 아르페지오를 시작하는 문제가 생겼다. 바람이 들어가지 않으니 당연히 막힌 맹한 소리가 날 수밖에 소리를 크게내기위해 입술을 좀 크게 벌리면 어김없이 고음이 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반복연습을 하니 그나마 소리가 나긴 했다. 코치님께서는 바람을 넣는 연습방법을 알려주셨다.입술을 떨지 않고, 3초간 바람 후우후우우우 넣기. '후!'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_) '후우우우우' 하고 동일하게 (--------) 길게부는 연습을 하라고 해주셨다. 그 연습을 한 오분? 하고나니 음에 바람을 싣는게 한결 가벼워졌다. *혼자 연습할때는 '롱톤'(스케일연습하는데 60으로두고, 8박자씩)..
창작공간/Horn_레슨일지
2015. 3. 10. 10:2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개발자취업
- 칠레와인
- 박찬욱
- Octane S2
- 연구개발직
- happo-one
- 취업
- 하 준 숴이
- 컴공
- 컴퓨터공학과
- JS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나가노 스키여행
- 개발자
- 깝스 1회
- 이창동
- 취준생
- nsstring
- Java Developer Day
- swift
- 감정수업
- 일리네어
- 하포원
- 언프리티 랩스타
- 코빅
- 송강호
- 0x0422
- 존슨 황
- cfstring
- 존슨황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