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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옵쥐는 회장님폰이라는 애칭을 달고 시장에 나왔을때

깔끔한 외관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 시리즈의 인기를 업고 현재 G4까지 나와있는 상황이다.


난 옵쥐 를 쓰다가 뒷면이 살짝 금이갔는데 요게 까실까실한게 거슬려서



그냥 다 떼봤다


원래는 이렇게생겼다



다 까보니 이렇게생겼다

동작은 잘한다


저 검정색부분을 떼면 안에 기판이 보일듯 싶다


빠떼리도 갈수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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