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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 영상 리뷰 추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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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에서 E30 청춘판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지르기 전 순간까지도 망설이고 또 망설였지만


사용하면서는 이렇게 든든할수가 없는


너무나 사랑스런 로봇청소기 이야기를 하려고합니다.






배경


일곱평 오피스텔에 살고있는 본인은 1년전 청소를 즐겁게하겠다는 부푼마음으로


Dyson V6 Fluffy hepa 모델을 40가량에 중고로 업어왔다. 

 -> 다이슨 인서트 영상 필요


굉장히 애정하는 템이고 넘나 맘에들어서 틈날때마다 청소는 하는데 왜 방에 맨발로다니면 뭐가 맨날 밟히지?


흡입력이 딸리는것도아니고,


내 추론의 답은 걸레질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길다란 밀대에 걸래를 꼽아쓰는 3M 걸레 (청소포도 꽂아쓸수있는모델)

 -> 파란색 걸래자루, 청소포 인서트 필요


를 사용하긴했지만, 난 진짜 방바닥 닦는게 너무 싫다


군대있을때도 빗자루질을 하면 했지 물걸레로 장판닦는거 진짜 그크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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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나는 물걸레질 할 생각은 없고, 청소기로 흡입하는것만으론 부족하고,


해서 예쁜 나이키 슬리퍼를 집안에서도 신고다녔다


어쩔수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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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즈음 내 로봇청소기에대한 배경지식은


Producer DK 님으 샤오미 로봇청소기 1,2세대 비교영상이 전부였다


가격은 미니멈 40, 비싼건 60

물걸레있는건 더 비쌈.



그랬는데 큐텐보다가 10월쯤에 샤오미 로봇청소기 3세대가 나왔다는걸 알았다

나무위키발 정보를 읽어보니


2세대에서 가격을 낮추고, 자회사인 샤오와 브랜드를 붙이고 출시했으며


가격이 내려간 대신 인공지능 기타 여러 센서등이 빠졌으며 보급형 모델로 나온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놈의가장큰특징은

가격. 22만원

또하나

물걸레 가능








여기서 사실 게임이 끝났다

22만원이면 다이슨의 반값도안된다

근데 물걸레도되?



그래서 리뷰를 좀 찾아봤더니, 10월기준 국내 리뷰가 별로 없었다

그냥 내가 사서 써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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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이 기게의 스팩을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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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이제 사용한지 3달째 접어드는데, 쓴지 이틀되는 날부터 너무 확연히 바닥이 깨끗해진걸 느낀다.
 -> 더이상 집안에선 슬리퍼를 신어야겠다는 생각이 안든다.

가장큰 특징을 세줄요약해본다.


1. 내가 생각못한 먼지있는곳을 구석구석 청소한다 ex) 침대밑
 -> 자취방이면 침대가 차지하는 공간이 생각보다 넓다. 왠만한 침대 (아래가뚫려있는) 라면 얘가 들어가서 아래까지 청소해준다 핵이득

2. 이친구가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내가 방정리를 하게된다.
 -> 이게 당황스러울수 있는데, 이친구가 다닐라면 어느정도는 내가 길을 터줘야된다.
      바닥에 전선같은게 널려있으면 예가 돌다가 전선을 끌고 돌아댕기기때문에 문제다
       -> 그렇다고 지 멋대로 뽑아버리거나 그러진 않는다. 걸렸으니 빼주떼요 흑흑 하면서 미홈 앱으로 메시지가 온다.

3. 방 청소에 대한 스트레스가 확 준다.
   -> 월세내고 사는집이지만 매일 출근하고 출장가고 친구들이랑 놀고 부모님집 가고 하다보면 청소는커녕 빨래할시간도 부족한게 현실이다.
      이부분 샤오와 로봇청소기가 맡아서처리해주는것 만으로도 내 삶이 얼마나 풍족해지는지.. 써보지않은 사람은 모른다.



세가지로 청소기를 사고 나아진 내 삶을 자랑해보았다.

여러분도 20만원 초반대에 좀 더 풍족한 퇴근 후 삶을 원하신다면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셔도 후회없는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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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을드리면

큐텐에서 주문하시고나서, 다이소몰에서 꼭 자석스티커를 구매하세요

이친구가 정복욕구가 강해서 가지말아야할곳은 미리 정해줘야하는데

정품 페이크월? (가짜벽) 은 가격이 좀 나가는데, 자석테이프 (냉장고에 붙일수있는 자석) 가 있으면 호환 가능합니다.

꼭 같이 주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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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임다


최근에는 여기서 배터리기능이 추가된 E35 모델도 출시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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