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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슨바람이 불었는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성씨관련된게 궁금해서 검색을좀 해봤다


정복규기자님께서성씨관련 칼럼을 써두신걸 퍼와봤다


 정복규의 성씨칼럼

전주이씨 진안대군파

 진안대군 이방우(李芳雨)는 태조 이성계의 장남이다. 고려조 때 과거에 급제하여 예의판서와 밀직부사를 지낸 그는 아버지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을 반대했다. 결국 가족을 이끌고 철원 보개산에 숨어 살았다. 이성계는 그의 굳은 뜻을 알고 고향인 함흥에서 살도록 했다. 그는 왕의 장남이면서도 벼슬을 버린 채 여생을 보냈다.

 이방우는 두 아들을 두었다. 장남 이복근은 1차 왕자의 난에 공을 세워 봉녕부원군에 책봉된다. 이복근도 두 아들을 두었으며, 이복근의 큰 아들 이석 도 이견신, 이은생 두 아들을 낳았다.

 1456년(세조 2) 단종대왕 복위 사건 때 영호남의 유생들 사이에서 `이견신은 태조의 적손이다' 하여 왕위에 옹립한다는 소문이 일면서 그의 식구 5명이 몰살을 당했다.

 이미 작고한 이은생의 아들 3형제는 살아남기 위해 도망친다. 장남 이우(李瑀)는 괴산군 도락동으로, 차남 이정(李玎)은 수원 화성으로, 3남 이향(李珦)은 월악산으로 달아났다. 이들로부터 종파, 수원파, 옥천파가 갈라진다. 이우 의 차남 이지당은 충주 덕면에 정착하여 덕면파, 3남 이지화는 당진에 정착하여 당진파로 불린다.

 이우의 장남 이지간의 외아들이 이의종이다. 이의종의 아들 이윤 은 괴산군 불정면 목도종파, 이복 은 소이파, 이원 은 지장파, 이진 은 괴산파, 이식 은 충주 지호파의 중시조가 되었다.

 이방우의 현손(손자의 손자) 이정(李玎)은 이은생의 차남으로 대호군을 지냈다. 그의 장남 이지수는 통훈대부 덕천현감을 지냈고, 이지수의 장남 이학 은 어모장군 충좌위 부호군을 지냈다. 이학 의 장남 이숙봉은 절충장군 용양위 부호군을 지냈다.

 충북 괴산과 충주, 옥천, 그리고 경기도 수원에 많다. 함흥에서 남하한 강원도 삼척지방의 종친 등 1만 5천여 명이 있다.


요약하면 태조의 장남 이방우의 직계 증손으로 이견신, 이은생 두 아들이 있는데

이견신은 단종 복위사건때 이성계의 적손으로 왕위에 옹립한다는 소문때문에 일가족이 몰살당했다
이은생의 아들 셋(이우, 이정, 이향)은 이 사건으로 살아남기위해 도망치게 되고 

괴산에 자리잡은 이우의 아들 셋중 장남 이지간은 괴산, 차남 이지당은 충주 덕면, 삼남 이지화는 당진에 자리잡게 된다.


이지당이 자리잡은 충주 덕면은 훗날 충주 주덕읍으로 명칭이 바뀐다.

내 본관이 주덕읍이니 그 후손으로 추정된다.

좋은 원본 링크를 남긴다





또 같이 검색하던중 전주이씨 항렬자가 궁금해져서 찾아봤다

내가 22대손이니까 여기에 해당한다

22태조(太祖)진안대군(鎭安大君)종(鍾○)22/45재(○在)수(○洙)-
근데 이상하다 우리아부지 돌림자랑 다른데

그래서 더 찾아보니 재 돌림의 병용자가 배 자였다.



ㅋㅋ 찾다보니 내 아들 돌림자도 알게되었다

*수 돌림이네, 병용자로는 *구 가 있다


심심할때 생각해봐야겠다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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